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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은 광주 서구를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양향자 의원은 영산강 주변과 지하철 공사 현장 등 광주 서구 지역구 곳곳을 찾아다니며, 수해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폭우로 인한 생계문제와 피해 복구를 위한 필요 지원 등에 대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지자체와 관련 부처에 전달했다.
양향자 의원은 “기록적인 폭우로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치권은 정쟁에 빠져 피해 복구와 안전 예방에 소홀한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라며 “다행히 우리 지역에는 인명피해가 없지만,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지자체, 국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빠른 피해 회복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주 내내 비소식이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지역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약속했다.
한편, 양향자 의원은 지난 2020년에 국유재산 농지를 임대하는 농민들에게 폭우 등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침수 등의 이유로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한 사용료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했다.
지속적인 폭우로 인해 하천부지 등 국유재산을 임차해 농사짓는 농민의 침수 피해도 심각한 상태이다. 이에 양 의원은 “우리 지역인 서창동의 경우 지난 2020년에 침수 피해를 입었지만, 농경지 대부료 면제 혜택을 통해 지역 농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했고, 안전에 빈틈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조치했다.”고 밝혔다.
폭우 등 재난으로 인해 국유재산 농지를 사용하지 못한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로 문의하면 심사를 통해 해당 기간에 대한 대부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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