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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와 계명대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모였다.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18일부터 21일까지 대구 계명대학교와 공동으로 재학생의 글로벌 시민의식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달빛동맹 Change Make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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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동맹 Change Maker’에 참여하는 조선대, 계명대 학생들 |
‘달빛동맹 Change Maker’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에 체결한 ‘대학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돼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조선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지은)가 주관해 조선대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계명대와 조선대 학생 각각 2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혼합 팀을 구성하고 4일 동안 합숙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주제로 지역 및 글로벌 사회의 문제해결 방안을 찾는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및 4MAT 문제해결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세스와 마켓플레이스(Market place)를 활용한 글로벌 ESG 경영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국제사회 문제를 고민, 연구 해결하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
이지은 조선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 달빛동맹 Change Maker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간 교류를 넘어 현재와 미래세대가 공존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함으로써 사회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두 대학의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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