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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도시계획과 종합계획 팀 공무원 10명이 강진 주작산의 주작정(亭)에서 대한민국 “백년 도시계획을 향해”라는 구호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지방과 도시지역간 상생정책 모색을 위해 서울시청 도시계획과 종합계획팀(팀장 임창수) 공무원 10명이 강진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서울시청 도시계획과 종합계획팀 전원은 강진 주작산 휴양림, 영랑생가, 사의재, 봉황 옹기마을, 가우도 출렁다리, 마량미항 등을 답사하면서 서울시와 강진군간의 역사문화자원의 효율적 관리 운영 상생정책 방안에 대해 토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강진을 방문한 임창수(36세) 팀장은 강진군 도암면 덕서리 청룡마을 출신으로 지난 2005년 제42회 기술고시 토목분야에 합격해 현재 서울시청 도시계획과 종합계획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백년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을 기획하는 등 서울시 도시계획분야의 전문 브레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동참한 직원들이 전했다.
임창수 팀장의 부모(임영길 76세, 윤정례 76세)는 지금도 도암면 덕서리 청룡마을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을 처음 방문한 심재욱 주임(45세)은 “문화유적이 풍부한 남도답사 1번지 강진에 서울의 백년 도시계획을 접목시킴으로써 도시와 농촌 간 상생 프로젝트를 구상해 보겠다.”고 밝히고 “그 일환으로 서울시와 강진군 공무원간의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자주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워크숍 행사 안내를 담당한 강진군청 기획홍보실 강성일 기획팀장은 “서울시와 강진군은 그동안 노조와 의회, 체육회, 공무원 등 많은 인적 교류가 이루어져 왔다”며“서울시가 이미 추진했던 서울시 공무원 제 4수련원 건립, 서울시 체육인 전지훈련원 건립이 강진에 유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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