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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3 전라남도 숲 교육 경연대회’에서 산림치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숲속 치유와 휴양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교육서비스 분야 전문 기능 능력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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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2023 전라남도 숲 교육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
시는 산림치유 분야에 강영난 지도사가 ‘기(氣)운찬 인생 프로그램’을 주제로 시연을 펼쳐 광양 백운산 숲이 지닌 다양한 산림치유 요소를 통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노년기 관리’라는 목표를 잘 표현하는 등 각종 평가 분야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영난 산림치유지도사는 “이번 대회를 함께 준비해준 박경자 숲 사랑회 대표와 광양시 휴양림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백운산자연휴양림 방문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신체 활력과 긍정적인 사고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임경암 휴양림과장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백운산자연휴양림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치유의 숲 프로그램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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