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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는 성기주 부안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계장들까지 최근 이어진 관내(부안·고창) 집중 호우에 따른 관내 취약 항·포구 및 해수욕장, 연안 위험 구역 현장점검을 7월 17일부터 오늘(20일)까지 매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성기주 서장은 지난 17일 변산반도 해안가(줄포~곰소~모항~격포~변산)를 둘러보며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과 함께 해안가로 밀려온 쓰레기 등을 치우며 연안 정화 활동을 한 것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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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기주 부안해양경찰서장이 격포항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 |
18일에는 부안군 변산반도 하섬 및 송포항 등 관내 위험 구역과 출입통제장소를 보며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19일에는 부안군 격포항을 찾아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과 안전 시설물 전반을 살피고 정박 어선과 여객선, 유람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오늘(20일)은 고창지역 항·포구와 해수욕장 등 위험 구역에 들러 위험 요소가 있는지 철저히 살폈다.
성기주 서장은 “집중 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인명과 재산 피해 위험이 큰 만큼 항·포구와 해안가, 해수욕장 등 연안 위험 구역과 취약지 등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집중 순찰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 대비·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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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기주 부안해양경찰서장이 관내 항포구를 점검하고 있다. |
또한, 이후에도 관내에 또 비 예보가 이어지고 태풍이 내습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철저한 대비를 위해 내일(21일)과 오는 주말(22일~23일)에도 지속해서 관내 취약지를 둘러보며 예방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부안해양경찰서는 과장과 계장으로 구성한 점검단은 격포, 고창, 위도 등 관내 파출소와 위험 구역, 해수욕장 등의 치안 현황을 파악하고 점검할 예정이고, 직원들 또한 17일 관내 항·포구 연안 정화 활동, 19일 부안군 변산면 일대에 토사와 부러진 나무 등을 치우는 수해복구 대민 지원 활동, 익산시 망성면 기름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유흡착재 250kg 지원 등 이번 집중 호우에 따른 관내 항·포구와 해안가 연안 정화 활동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도 수해복구를 위한 대민 지원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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