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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 단백을 이용한 암진단 기업인 ㈜엑소피아(대표 박혜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7월 12~14일 서울 코엑스 3층 전시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 · 인터펙스코리아 2023‘(Bioplus · Interphex Korea 2023)에 참가해 회사의 엑소좀 암진단 기술과 엑소좀 제품들에 대한 전시와 협력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엑소피아는 글로벌 엑소좀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일본 도쿄의과대학의 오치야 타카히로 교수 연구그룹의 엑소좀 암 진단 기술을 도입하여 <한국인 맞춤형 엑소좀 암 조기 진단>에 대한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상용화된 기술을 도입하여 한국인 검체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행한 후 식약처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엑소피아의 엑소좀을 이용한 암진단 기술은 소량의 혈액만으로 우리나라에서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을 비롯하여 췌장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난소암, 방광암, 담도암, 식도암, 육종암, 뇌암의 13개암의 진단이 92~99% 정확도로 가능하게 된다. 이 기술을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게 되면 암의 조기발견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국가적인 의료비 절감뿐만 아니라 평균 수명, 건강 나이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엑소피아의 박혜은 대표는 “현실적으로 조기진단이 어려워 진전된 상태의 암으로 발견되어 힘들게 투병하다 생을 마감하는 환자들을 수없이 봐 온 의사의 입장에서, 이런 획기적인 진단방법의 개발은 잠재적 암 환자인 나를 비롯한 모든 국민에게 큰 희망이 되리라 생각된다.”고 평소의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고품질 엑소좀과 24K 골드 나노입자로 구성된 피부세포의 재생을 유도하는 엑소좀 화장품과 심한 탈모증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엑소좀 헤어 토닉, 고품질 고용량의 엑소좀을 함유한 항산화 및 간기능 개선, 혈류 개선에 효과적인 엑소좀 건강식품등들도 전시하였는데 이들에 대한 참관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았다.
현재 ㈜엑소피아는 화순전남대병원의 윤택림 교수, 신명근 교수등 여러 연구진들과 협업으로 단계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내년 후반기부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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