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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면에서 전남 최초로 도서지역 ‘교통약자 콜택시’가 운행된다.
21일 시에 따르면 남면 교통약자 콜택시는 총 1대로 금오도~안도 구간에서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난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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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남면에서 전남 최초로 도서지역 ‘교통약자 콜택시’가 운행된다. |
‘교통약자 콜택시’는 휠체어에 앉은 상태로 차량에 탑승이 가능토록 탑승구에 경사로를 설치한 장애인 전용차량이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임산부‧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이 이용대상이다.
남면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 대상은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사람 및 가족 등 동승 2인뿐 아니라 남면지역 방문자 중 이용 요건을 갖춘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여수시는 총 25대의 교통약자 콜택시가 운행 중이며, 앞으로 31대까지 연차적으로 증차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 교통약자의 정주여건 개선과 불편해소를 위해 전남도내 최초로 교통약자 콜택시를 운영하게 됐다”며 “교통약자 콜택시를 대상자가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사항을 충실히 살피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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