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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 최초’ 도서지역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 !!남면 금오도~안도…도서지역 교통약자 정주여건 개선, 이동권 보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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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3  23: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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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면에서 전남 최초로 도서지역 ‘교통약자 콜택시’가 운행된다.

21일 시에 따르면 남면 교통약자 콜택시는 총 1대로 금오도~안도 구간에서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난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  여수시 남면에서 전남 최초로 도서지역 ‘교통약자 콜택시’가 운행된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휠체어에 앉은 상태로 차량에 탑승이 가능토록 탑승구에 경사로를 설치한 장애인 전용차량이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임산부‧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이 이용대상이다.

남면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 대상은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사람 및 가족 등 동승 2인뿐 아니라 남면지역 방문자 중 이용 요건을 갖춘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여수시는 총 25대의 교통약자 콜택시가 운행 중이며, 앞으로 31대까지 연차적으로 증차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 교통약자의 정주여건 개선과 불편해소를 위해 전남도내 최초로 교통약자 콜택시를 운영하게 됐다”며 “교통약자 콜택시를 대상자가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사항을 충실히 살피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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