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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의원, 돈 봉투, 밀실공천 없는 세계 최초 블록체인 정당 ‘한국의희망’ 청사진 공개 !!<웹 3.0시대 민주주의와 정당의 미래> 특별간담회 개최, 부제 <한국의 희망, 블록체인 정당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국내 블록체인 산업계·학계·협회 전문가 총출동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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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5  0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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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돈 봉투 없고, 밀실공천 없는 미래 정당 ‘한국의 희망’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은 24일 국회에서 <웹 3.0시대 민주주의와 정당의 미래> 특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제는 <한국의 희망, 블록체인 정당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이다.

   
 

간담회에는 공동주최자인 Korea CEO Summit의 박봉규 이사장을 비롯해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前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한국블록체인학회장)를 좌장으로 김형주 (사)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김형중 (사)한국핀테크학회 회장, 박성준 (사)한국블록체인연합회 회장, 이정엽 (사)블록체인법학회 회장, 최수혁 (사)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등 국내 블록체인 산업계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양향자 한국의희망 창당준비위원장의 <블록체인 기술이 한국 정치에 미칠 영향> 발제 후 패널 토론, 기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양 의원은 발제에서 “정치 불신을 넘어 정치 부재의 시대다. 현 정치세력 모두가 국민에게 외면받고 있다. 한 여론조사에서 신당 창당의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48%가 필요하다고 했고, 29%가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이 그 증거”라며 현실 정치 상황을 진단하고, “당내 선거의 금품 전달, 밀실·벼락 공천, 비민주적 의사결정 등 더 이상 정당의 운영을 사람의 ‘선한 의지’가 아닌 불투명·불합리·불법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원천 차단하는 ‘선한 시스템’으로 운영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의 희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 자율적 정당’을 목표로 한다. 투명성, 불변성, 안정성을 특징으로 하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를 활용해 차별없이 빠짐없이 숨김없이 당을 이끌겠다”면서 “위변조가 불가능한 4가지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사용해 중앙 통제 없이 모든 당원이 정책과 메시지 등 다양한 제안을 하고, 동등한 자격을 갖고 당내 투표와 선거에 참여하며, 당내 활동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희망 블록체인 플랫폼은 △DID(Decentralized ID)기반 신원증명 △NFT(Non Fungible Token)/SBT(Stablecoin Based Token) 활용 자격증명 △DAO를 통한 결과증명 △미러 토큰에 의한 잔고증명 프로토콜로 구성된다.

   
 

한국의희망 시스템 로드맵은 1단계에서 후원금 투명화로 ‘신뢰회복’, 2단계에서 국민 참여 플랫폼 운영으로 ‘참여회복, 3단계에서 당원에게 자격 부여로 ‘자격회복’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웹 3.0 시대에 걸맞은 정당3.0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양 의원은 “정치가 기술을 죽여서는 안 된다. 국가 경제를 살찌울 블록체인 기술이 사행성 도박 기술 정도로 치부되지 않도록 정치가 각별하게 주의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블록체인 산업계의 3대 과제인 ▲블록체인 산업발전 저해 요소 및 규정 제거 ▲가상자산 생태계 육성을 위한 조속한 제도 정비 제안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부 관리체계와 제도 마련을 해소하는데 세계 최초 블록체인 정당인 한국의희망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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