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중국, 공동 발전 위해 교류협력 강화 ‘한 뜻’26일 ‘한·중 미래발전 제주국제교류주간’ 행사서 양국 간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 오영훈 지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만나 단체 관광객 재개에 중국정부 협조 요청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27  02:28: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올해 수교 31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중국이 단체관광 재개를 통한 관광산업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영훈 지사는 26일 오전 10시 제주 드림타워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제주를 찾는 중국 단체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양 지역 간 긴밀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  한.중 미래발전 제주국제교류주간

오영훈 지사와 싱하이밍 대사는 이날 제주도와 중국 교류도시 간 미래발전과 한중 경제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중 미래발전 제주국제교류주간’ 개막식에 참석한 뒤 면담을 가졌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2월 중국대사관을 찾아 단기비자를 통한 제주관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 이후 개별 중국관광객이 지난해 대비 26배 정도 늘어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오 지사는 “개별 관광과 함께 중국 단체관광객이 제주에 올 수 있도록 중국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제주와 베이징 간 직항 노선이 개설된 만큼 단체관광객 및 기업 인센티브 관광과 크루즈 관광이 활성화되면 코로나19 이전 상황까지 관광산업이 복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8월에 베이징을 방문해 베이징시민들에게 제주관광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문화예술 관련 고위급 인사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요청할 수 있도록 중국대사관 차원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제주도에서 단체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요구해주셔서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중한 우호교류를 위해 제주에서 많은 힘을 쓰는 만큼 제주의 요청이 잘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중국정부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중한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이기 때문에 교류를 많이 해야 마음이 가까워질 수 있으므로 서로 오고 가는 관광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로나 때문에 제주와 중국관광이 어쩔 수 없이 중단됐지만, 양국의 관광이 재개될 수 있도록 제주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제정세가 많이 바뀌고 있지만 중국과 제주가 수천 년의 교류 역사를 가진 친구이자 이웃이라는 초심을 가지고 양국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해야 한다”면서 “제주를 비롯한 중한 지방 간 교류와 경제교류가 촉진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5~28일 도내에서 열리는 ‘한․중 미래발전 국제교류주간’은 코로나 이후 한국과 중국 양국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과 경제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오전 9시 30분 드림타워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오영훈 지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 백범흠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사무차장을 비롯해 제주-중국 우호 교류도시 및 한중 우호 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로 △한중미래산업 상호 보완 협력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 △한중무역과 해양 산업의 미래 △제주-중국 교류도시 간 미래 협력 모색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 간의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