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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 원예특작분야 영농현장 방문 ‘소통 행보’농가 격려 및 현장의 소리 청취, 친환경 고추, 애플망고, 루비로망 재배 농가 방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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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7  0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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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는 25일 지역 원예특작분야 영농현장 3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장흥군 특화작목 재배 농가와 친환경인증을 받은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  루비로망 재배

김성 군수는 농민들을 만나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방문은 부산면 친환경 고추재배, 용산면 애플망고, 회진면 루비로망 재배농가에서 진행됐다.

친환경 고추를 재배하는 황규숙 농가는 작목반을 구성하여 올해 1.5ha 고추 재배하고 있다. 건고추로 친환경인증(무농약)을 받은 상태다.

용산면에서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는 김승미 농가(아름농원)는 장흥에서 유일하게 애플망고를 소득작목으로 택했다.

   
   ▲  애플망고 재배농가

비닐온실 1,000평에서 애플망고 450주를 올해로 8년째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다.

현재 애플망고 관심 농가에 기술교육 등 본인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관내 애플망고 단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진면에서 루비로망(포도의 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김승현 농가는 2021년 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다.

루비로망이라는 포도 품종 등을 650평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가 첫 수확이다.

   
   ▲  친환경 고추

루비로망이라는 품종은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재배되는 희귀한 포도 품종으로 수확기 포도 한알을 무게가 20g이상이 되는 커다란 과실이 맺히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도로 알려져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은 읍면별 특화작목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 방문한 농가들이 신품종, 신규농법으로 소득향상에 앞서가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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