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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 전북 장수 지진 피해예방 !!진앙지 반경 100Km이내, 농업용 저수지 1,348개소 전수 조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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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31  0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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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7월 29일 19시 7분 전북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진원 깊이 6km)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하자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을 위해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저수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는 진앙지로부터 반경 100㎞ 이내 농업용 저수지 1,348개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완료하였으며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는 없는 상태다.

   
   ▲  한국농어촌공사 직원이 장수군 용림저수지 제당사면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대상시설 : 충북(77), 충남(90), 전북(401), 전남(244), 경북(163), 경남(373)

특히, 지진 발생 직후 저수지에 설치되어있는 ICT 기반 재해예방계측기 등을 활용하여 저수지 안전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였으며, 공사 직원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여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는 등 이중으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확인했다.

또한, 공사는 추가적인 여진 발생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급경사지 등 취약지구와 양·배수장 및 취입보 4,115개소 등 농업생산기반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병호 사장은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긴밀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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