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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토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 !!도양읍 용정리 일원(22,400㎡), 150세대 고령자 행복둥지 조성,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예산 290억 원 확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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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31  04: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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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 사업인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월 30일 밝혔다.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은 우리 동네 어르신께 아늑한 삶의 터전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고령화 맞춤형 주거와 복지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 주택 건립 사업이다.

   
   ▲  고흥군청

군은 금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양읍 용정리 일원 22,400㎡ 부지에 총 사업비 290억 원(국비 192억 원, 군비 98억 원)을 투입해 150세대 규모의 고령자 복지 공공임대주택과 헬스케어, 여가활동시설 등 주거복지시설을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국토부에서 정책 및 재정을 지원하고 고흥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주택 건축 및 운영 관리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해 2024년 국토부 사업 계획 승인을 받아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 공모사업을 위해 부지 매입, 지역 여건 분석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한 결과라며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고령자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10년 후 인구 10만 기반 구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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