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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행안부 섬지역 특성화 사업 3개소 선정…전국 최다 !!남면 직포, 삼산면 초도 의성, 대동…섬별 10년간 최대 50억원 투입 지속가능 섬 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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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1  03: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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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섬지역 특성화 사업’에 남면 금오도 직포, 삼산면 초도 의성과 대동 3개소로 전국 최다 선정되면서 지속가능한 섬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섬지역 특성화 사업’은 섬 주민 주도의 소득사업 및 마을특화공동체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추진 실적에 따라 섬별로 10년간 최대 50억 원이 투입된다.

   
   ▲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섬지역 특성화 사업’에 남면 금오도 직포, 삼산면 초도 의성과 대동 3개소로 전국 최다 선정되면서 지속가능한 섬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앞서 행안부는 전국 188개 특수상황 지역 내 개발대상 섬 중에서 17개 섬의 1단계 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9개 섬을 최종 선정했다. 여수시는 남면과 삼산면의 3개소로 최다 선정을 기록했다.

이로써 남면 금오도 직포, 삼산면 초도 의성과 대동은 주민 역량기반 조성인 1단계 사업으로 2025년까지 섬당 4억 원씩 총 사업비 12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투입된 사업비는 주민이 주도하는 콘텐츠 개발과 마을 주력사업 발굴·선정 및 확장 연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주민 자립역량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면 금오도와 삼산면은 다양한 문화와 생태자원을 보유한 곳으로 인프라 확충과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한 섬 조성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에도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선정된 남면 안도와 화태도는 올해부터 섬당 4억 원씩 투입, 섬 특성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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