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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280명 잼버리스카우트 대원 8일간 남원시 찾아 !!잼버리스카우트 대원 맞이 준비 착착
이정열 기자  |  leee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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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1  14: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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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부터 10일까지‘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하는 전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이 매일 160명씩 총 1,280명이 8일간 남원시에 방문하여 오감만족 문화체험을 즐길 예정이다.

시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남원시 대표 관광지 광한루원을 산책하고 전통 소리와 춤을 몸소 배울 수 있도록 관내 여러 기관과 협조하여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한루원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복 체험 사진 찍기, 잉어 먹이 주기, 전통공예품 만들기 체험 등을 마련했고 무더위에 지친 대원들에게 남원시 대표 원푸드 백향과를 활용한 에이드 등 시원한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 1,280명 잼버리스카우트 대원들 8일간 남원시에 방문하여 오감만족 문화체험을 즐길 예정

국립민속국악원에서는 소리의 고장 남원에서 민요와 강강수월래 배우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남원시를 방문한 대원들에게는 남원시와 잼버리 새버미 캐릭터를 담은 패치를 증정하여 다시 찾아오고 싶은 남원으로 추억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는 안전한 프로그램 체험을 위하여 보건소, 경찰, 소방과 연계하여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빈틈없는 위기상황 대비로 사고 없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위하여 남원시 모든 기관에서 협동하여 준비한 만큼 남원시를 찾은 스카우트 대원들이 충분히 남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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