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대구, ‘시민의 기념 숲’ 조성
광주시와 대구시가 달빛동맹 공동 아젠다 중 환경생태분야 협력과제로 ‘시민의 기념 숲’을 상대도시에 각각 조성합니다.
광주시에 조성되는 ‘대구 시민의 기념 숲’은 북구 오룡동 ‘광주 시민의 숲’ 내 1천㎡규모 부지에 대구시를 상징하는 팔공산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이팝나무, 모감주나무가 식재됩니다.
한편, 대구시에 조성되는 ‘광주 시민의 기념 숲’은 대구시 중심부에 위치한 두류공원에 무등산국립공원의 주상절리대 조형물과 5·18민주화운동 기념물, 시목인 은행나무 등이 식재될 예정입니다.
양 도시는 ‘광주와 대구 시민의 기념 숲’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해 11월까지 기념 숲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2. 광주시, 골목상권·전통시장 살리기 박차
광주시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서 총 10억원을 추가로 출연받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광주시의 요청에 따라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각각 5억 원씩 자금 출연을 제의해 마련됐습니다.
양 금융기관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자금을 출연하고, 이를 기본재산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이 특례보증서를 발행해, 골목상권과 자영업자에게 총 15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됩니다.
지원업종은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음식점업 등 총 48개 업종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아 해당 은행을 방문하면 됩니다.
3. 2013 ‘공공형 어린이집’ 공모
광주시가 민간·가정 어린이집 가운데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운영합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지난 2011년부터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저렴하면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은 평가인증 90점 이상과 정원충족률 80%이상인 광주지역 소재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당해 시설원장은 오는 19일까지 어린이집에서 이용하고 있는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서와 자기평가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원규모에 따라 월 96만원에서 87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으며, 최종 선정자는 오는 5월 20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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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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