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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9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깊은 영예와 함께 7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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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쾌거’ |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대책의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와 고용노동부 본부 2차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 정부 일자리 분야 최고 수준의 평가다.
광양시는 공격적 투자유치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현장 수요형 산업 인재 육성 등 그동안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지역 특성이 반영된 일자리 시책의 추진으로 고용률 69.8%를 기록하는 등 목표 대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전국 최초로 일자리 종합 정보망인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을 구축해 모든 시민이 모든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취업할 수 있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구인 구직난을 해소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인센티브로 받은 7천만 원은 내년도 일자리 사업에 재투자해 지역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하는 등 일자리 분야에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9년 연속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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