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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영 도지사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
(재)전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준영 도지사)은 2013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장학생으로 저소득층 자녀 등 768명을 선발, 15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미래의 전남 인재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 상반기 전남 인재육성 장학생은 저소득층 자녀 308명과 성적우수자 93명, 다문화가정 86명, 희망 나눔 55명, 다산 장려 44명, 미래 인재 19명, 글로벌 3명 등 총 768명으로 5억 9천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전문대생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성적 우수 150만․미래인재 200만․글로벌 300만 원) 등이다.
올 상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은 학업에 대한 열정이 있으면서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선발했으며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자녀 수가 4자녀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 대한 장학생 선발도 크게 늘었다.
또한 경제적 여건에 관계 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장애인, 고아원 등 시설 입소자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나눔분야 장학생도 선발했다.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인재 장학생과 세계 100위권 대학이나 외국 4년제 종합대학의 이공계 학생 등 글로벌 장학생도 선발했다.
박준영 (재)전남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장학금 수여식에서 “꿈과 희망을 품은 학생들이 가난 때문에 배움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며 전남인재육성재단의 장학기금 조성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재)전남인재육성재단은 550억 원을 목표로 장학기금을 조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3월 말 현재까지 511억 원이 조성됐다.
지난 1995년부터 기금을 조성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생 선발까지 1만 9천809명에게 16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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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영 도지사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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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박준영 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며 미래전남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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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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