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 친환경 니켈 소재사업 글로벌 리더 SNNC 방문 !!광석에서 고순도 니켈까지 전 과정을 자체 생산하는 공급체계 구축…국가 전략 광물 확보에 이바지 , 포스코그룹 원료(광석)부터 양/음극재에 이르기까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구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04  06:01: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주순선 광양 부시장이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지역 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체를 잇따라 방문하며 기업 소통강화에 나섰다.

광양시는 주순선 부시장이 2일 광양 동호안 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SNNC를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 친환경 니켈 소재사업 글로벌 리더 SNNC 방문

SNNC는 세계 최초 니켈 광산을 소유한 태평양 남서부 뉴칼레도니아의 SMSP사와 포스코가 2006년 설립한 합작사로, 페로니켈(철·니켈 합금)을 연간 4만 7천톤 가량 꾸준히 생산해 포스코 등 국내외 철강 기업에 납품해 왔다.

포스코가 뉴칼레도니아 니켈 광산 투자를 위해 세운 원료법인 NMC(니켈 마이닝 컴퍼니)에서 니켈 광석을 조달해 SNNC가 페로니켈을 생산하는 구조이며,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커지면서 페로니켈 일부를 고순도 니켈매트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SNNC는 현재 광양 동호안 국가산업단지 내 2만 5천㎡ 부지에 585억 원을 투자해 연간 2만 800t 규모 이차전지 양극재용 고순도 니켈을 생산하는 니켈매트 공장을 건설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니켈매트는 포스코에서 정제공정을 거쳐 순도 99% 이상의 배터리용 고순도 니켈로 재탄생하는데, 고순도 니켈은 페로니켈에서 철의 함량을 크게 낮추고 니켈 성분을 대폭 높인 것으로 배터리 충전량을 증가시켜 전기차의 성능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포스코에서는 SNNC에서 생산한 고순도 니켈 원료로 황산니켈을 생산해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원료로 납품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포스코 그룹사의 이차전지 소재 원료 공급과 생산의 밸류체인이 완성되고 있다.

배재탁 SNNC 대표는 “국내 유일의 페로니켈 생산기업인 SNNC는 광석에서 고순도 니켈까지 전 과정을 자체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서고 있다”며 “최근 광양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동호안 부지 투자에 걸림이 됐던 규제가 해소될 전망에 따라 기업에서도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가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주순선 부시장은 “우리 지역 기업들이 미래산업 속도전에 뒤처지지 않도록 광양시가 A-Z까지 기업의 투자계획을 철저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책임지며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순선 부시장은 올해 포스코퓨처엠, 포스코리튬솔루션,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HY클린메탈, 포스코MC머티리얼즈에 이어 SNNC 방문을 끝으로 지역 이차전지 소재기업 방문을 모두 마쳤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