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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상철 군수)이 지난 4일 옥과전통시장에서 8월 안전점검의 날과 병행한 여름휴가철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곡성군 보건의료원, 곡성군 안전건설과, 옥과면행정복지센터,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옥과 119 안전센터, 곡성군 민관협력위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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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 여름휴가철 여름철 물놀이 안전 현장 캠페인 실시 |
참여자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과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을 홍보했다. 또한 다슬기 채취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고 섬진강과 보성강 주변에 현수막 및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폭우 대비 군민행동요령을 안내했으며, 일상생활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가정용 화재에 대비해 소화기, 소형 가정용 구급용품을 배분했다. 또한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을 홍보하며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곡성군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이 물놀이 안전수칙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7월 한 달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명구조함 설치, 위험안내표지판, 물놀이 현수막 등을 기설치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군에서는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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