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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6호 태풍 ‘카눈’ 대비 비상 체제 돌입 !!이병호 사장 태풍 대비 긴급 현장 점검 나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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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9  0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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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이 7일부터 경남 관내 시설물 현장을 점검하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병호 사장은 어제(7일) 경상남도 고성군 두호 배수장 사전 정비 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오늘(8일) 칠산지구 사업 현장 등 경남 일대의 시설물·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물 가동현황 및 주변 설비 등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카눈의 경로가 경남 남해안을 시점으로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경남 고성군 두호배수장 및 경남 관내 시설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태풍에 농경지 침수 및 산사태 등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에 전 직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을 쏟아달라고 강조하는 한편 태풍 직후의 사고 예방 조치에도 철저히 준비하는 등 재난 관련 전·중·후 대비 태세를 철저히 수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공사는 태풍 카눈이 이번 주 목요일 남해안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풍수해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저수지 사전 방류 및 배수장 즉시 가동상태 점검, 실시간 태풍 경로 모니터링, 예찰 활동 강화 등 비상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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