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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태풍 ’카눈’ 북상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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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9  02: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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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8일 “북상하고 있는 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는 9일부터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상익 함평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함평군은 태풍에 따른 강풍 및 호우를 대비해 사전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부서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  함평군, 태풍 ’카눈’ 북상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아울러 이상익 군수는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저지대 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이후 함평군은 태풍의 경로와 정보를 예의 주시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부서 비상근무를 실시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태풍 대비 상황을 공유하고 태풍 북상 시 긴밀하게 협력해 대처하기로 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가 최우선이다”며 “다가오는 태풍에 선제적 대응을 실시해 안전 및 인명사고 등 태풍 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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