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군, 재활용 활성화 시책 추진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09  23:41: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폐기물 발생량 억제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로 인한 택배·배달문화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크게 늘어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운영 ▲종이 팩․폐건전지 교환사업 추진 ▲빈 용기 반환수집소 운영 ▲재활용 동네 마당 설치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  화순읍 행정복지센터에 운영 중인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 재활용품(캔,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운영

캔,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및 군민종합문화센터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의 분리배출에 대한 군민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자판기 형태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에 투입한 캔과 투명 페트병 개수에 따라 교통카드(캐시비카드)나 모바일 캐시비 앱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고 편의점, 교통 요금 등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  종이 팩 교환사업 홍보 배너

◆ 종이 팩, 폐건전지 교환사업 추진

화순군은 종이 팩,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은 높이기 위한 교환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종이 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화장지와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 팩은 우유 팩, 주스 팩, 두유 팩 등이 해당하며, 내용물을 비우고 물에 헹군 뒤 펼쳐 건조한 종이 팩은 200㎖는 40매, 500㎖는 20매, 1,000㎖는 10매당 1롤을 교환할 수 있으며, 폐건전지는 규격에 상관없이 10개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AAA 형 또는 AA형) 1세트(2개)로 교환해주고 있다.

   
   ▲  만연지구 1 공용주차장에 운영 중인 반환수집소

◆ 빈 용기 반환수집소 운영

일반 소매점 등에서는 1일 1인당 빈 병 30개씩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빈 병 개수에 제한 없이 가지고 오는 빈 병을 모두 현금으로 반환할 수 있는 ‘빈 용기 반환수집소’를 운영하고 있다.

빈 용기 반환수집소는 소주병, 맥주병 등 보증금 대상 제품을 가져가면 병에 적힌 보증금을 돌려준다. 단, 깨진 병, 참기름병, 담배꽁초 등 이물질이 혼입된 병, 수입 맥주병, 업소용 작은 병은 반환받지 않는다.

반환수집소는 만연지구 1 공용주차장(화순읍 만연리 106)에 설치되어 있으며,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일요일 휴무) 운영하고 있다.

   
   ▲  신기 주차장에 설치 운영 중인 재활용 동네 마당

◆ 재활용 동네 마당 설치 운영

농촌, 단독주택 등 재활용 취약지역에 폐기물 불법투기를 막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 동네 마당’ 4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6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재활용 동네 마당’은 요일에 상관없이 종이, 캔, 플라스틱, 병류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해 상시 배출할 수 있는 시설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재활용품 배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일상 속 작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면서 아름다운 화순을 만드는 데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