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광주시가 아동의 안전과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생후 3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와 취업한부모, 장애부모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서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입니다.
전국 가구 평균소득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시간제 돌봄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이하 가구에 시간당 1천 원~4천 원, 영아종일제 돌봄은 전 소득계층에 월 4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자치구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5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2.‘2013 경관취약지 개선사업’ 당선작 선정
광주시가 대학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경관취약지 개선사업’ 공모의 당선작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당선작은 사단법인 도시연구소 시중이 제안한 ‘용봉동 비엔날레 정문 앞 도로변 경관개선 사업입니다.
경관취약지 개선사업은 공모 후 선정된 단체가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경관개선을 추진하는 민간주도 사업으로, 장소선정에 특별한 제한이 없어 사유지 경관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9년부터 운암동 예술고등학교 담장, 오치동 쌍굴다리 옆 녹지 등 경관을 개선해왔으며, 2011년 동구 계림동 푸른길공원 주변 옛 경전선 철로 옆 노후 주택을 새롭게 디자인한 경관개선 사업이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3. 광주시, 북스타트 ‘책꾸러미’ 무료 배부
광주시가 24개월 미만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기회 확대를 위해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합니다.
‘책꾸러미’ 무료배부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책꾸러미’는 가방과 그림책 2권, 부모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광주시에 주소를 둔 2011년 1월 이후 출생한 아이에게 배부되며, 책을 수령한 부모와 아이는 시립도서관과 구립도서관별로 운영하는 부모교육과 아이를 위한 책놀이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신분증과 아이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시립도서관과 각 자치구 구립도서관을 방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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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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