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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라남도 내 산림 교육 전문가의 역량 강화 및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숲 교육 경진대회」에서 완도 약산 해안치유의 숲 최수진 지도사가 산림치유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숲 교육 경진대회」는 지난 6월, 산림치유 분야에 기획력, 창의성, 심미성 3개 영역에 대한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7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시연(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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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약산 해안치유의 숲 최수진 지도사, 전남 숲 교육 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사진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 모습) |
최수진 지도사는 ‘즐거움 up! 힐링 클래스’라는 주제로 도입(눈으로 말해요), 전개(이심전심, 자연물 염색 손수건 만들기), 정리(손바닥 이름 쓰기 댄스 등) 등 총 120분의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숲 경진대회 수상을 통해 약산 해안치유의 숲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서는 가천대학교 메디컬센터와 협력 사업으로 암 경험자 증상 완화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암 경험자 중 암 치료가 종료되었거나, 수면 장애가 있는 분들 중 산에서 가벼운 활동이 가능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2달간 매주 수요일(10:00~12:00) 총 8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이미 가천대학교 암 통합 간호 연구팀에서 증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군민은 8월 25일까지 완도 약산 해안치유의 숲(☎550-5538)으로 연락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지도사와 더불어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산림 복지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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