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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안전한 국제행사 두각 ! 스마트관제시스템 해외서도 배우러 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행안부 자국에 웨어러블 캠 등 도입 위해 박람회장 내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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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1  0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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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를 추구하는 많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꼽히고 있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안전한 국제행사 운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지금까지 570만 관람객을 유치, 60만 평에 달하는 박람회장을 운영하면서도 무사고 박람회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드론과 웨어러블캠을 활용한 최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이 큰 몫을 해내면서 국내외에서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  10일 사우디아라비아 행안부 직원들이 스마트관제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았다.

10일, 오후 2시 사우디아라비아 행안부가 최첨단 ICT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관제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정원박람회장을 찾았다. 사우디 측은 지난 7월, 스마트관제시스템 운영의 노하우를 배워가고자 순천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한 바 있다.

이날 조직위는 드론 관제 및 웨어러블캠을 활용한 상황 시연을 통해 CCTV 관제센터와 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현장 대응 명령, 상황 대처까지 안전 시스템 작동 과정을 설명했다.

이를 관전한 사우디아라비아 행안부 직원은 “상공에서는 드론이, 육지에서는 웨어러블캠으로 빈틈없이 박람회장의 안전을 지키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자국에 적극 도입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천제영 사무총장은 “193ha에 이르는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첨단장비의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우리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혁신적인 안전관리시스템 표준모델을 제시한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조직위 ICT활용 통합관제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서울디자인재단,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등이 정원박람회장을 다녀갔다. “광활한 권역과 다수인원이 모이는 박람회의 특성을 고려한 탁월한 안전관리 방안”,“긴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라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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