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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관광기획 역량 키워 나간다 !!지역민 주도하에 지역 관광 활성화 이끌어내는 DMO 육성사업
신진혁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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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7  01: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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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찬 항해를 하고 있다.

‘DMO’는 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의 약자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관광사업을 발굴·기획·운영하는 전문조직을 뜻한다. 목포시 대표적인 DMO로는 목포문화재단이 있다.

   
   ▲  목포시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와 함께 ‘목포에서 일주일살기’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DMO 육성지원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중 하나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 필수사업으로써, 지역 내 주민․사업체․지자체 등이 연계해 주도적으로 지역관광자원을 발굴해 기획․경영․관리하는 지역관광전문 조직을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도에 이어 이번 해로 4년차인 목포DMO는 관광도시로서 낮은 인지도를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포DMO는 강릉, 신안, 남해 등 총 5곳의 지역과 지역관광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목포관광트레킹 등 프로그램 진행으로 약 7,000명이 참여해 10,000개 이상의 목포관광후기를 남겼으며, 한국관광공사 지원을 받아 제작한 목포 일주일살기 홍보영상은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목포 일주일살기 총 120팀 233명 참여로 이어졌다.

또 코로나19 안심관광, 친환경 목포여행, 생활인구 유입증대 등 지역현안문제와 연계 추진함으로써 관광거점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DMO는 지난 7월부터 지역민과 함께‘목포에서 일주일살기’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도해 핵심도시인 신안군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서남권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참가자는 체류기간(4~6박) 동안 팀 인원수에 따라 최대 6만원의 숙박비를 지원받으며 관광 및 문화체험비를 할인받는다. 목포에서 일주일 살기는 오는 10월까지 회차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목포의 시간을 걷는 관광트레킹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고의 예향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 줄 목포문학박람회를 즐기고 원도심을 거닐며 120년 전 목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고, 대반동과 평화광장에서 펼쳐지는 최첨단 관광콘텐츠를 보며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를 느끼게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관광추진조직 목포문화재단과 함께 내실 있는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해 2025년에는 관광객 1천 5백만, 외국인 50만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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