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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카카오모빌리티, 공유자전거 운영 업무협약 체결 !!오는 9월 공유자전거 200대 도입 운영
신진혁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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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7  03: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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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16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 제공을 위한 공유자전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황태선 카카오모빌리티 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구례군-㈜카카오모빌리티 공유자전거 운영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구례군과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9월부터 일반형 공유자전거 200대로 카카오T바이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례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구례읍사무소, 구례의료원, 공설운동장 등에는 생활형 공유자전거 거점을 설치하고, 섬진강대나무숲길, 수달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는 관광형 공유자전거 거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례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카카오모빌리티와 공유자전거 운영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에 책임을 다하는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 서비스 확대 지원을 위해 공유자전거 운영 수익금을 구례군 지역사회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공유자전거는 구례의 교통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새롭고 재밌는 방식으로 구례를 여행할 수 있게 하여 관광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2019년 카카오T바이크 시범서비스를 시작, 생활 속 이동이 편리한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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