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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최고의 휴양지인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모래조각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래조각 작품은 명사십리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인어공주의 성, 해양치유를 상징하는 천사와 돌고래, 완도군의 소통 캐릭터 ‘방글이’를 배경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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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은 신지 명사십리의 모래조각 작품을 10월 9일까지 전시한다. |
모래조각 작품은 국내 최고 모래조각 작가인 최지훈, 홍성렬 작가와 중국 장저우 작가가 5일 걸쳐 만들었으며, 모래 등 자연 친화적 소재와 작가들의 뛰어난 기교로 만들어져 비바람에도 끄떡없이 원래의 모습을 유지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다.
작품은 오는 10월 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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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신지 명사십리의 모래조각 작품(해양치유) |
한편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에 부여되는 ‘블루플래그’ 국제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한 명품 해변이다.
특히 고운 모래와 모래가 파도에 쓸리면서 내는 소리가 십 리 밖까지 퍼진다 해서 명사십리라 부른다.
군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래조각 작품 감상과 사진 촬영 등 추억거리를 하나 더 안고 가시길 바란다”면서 “해마다 새로운 볼거리, 체험 거리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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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신지 명사십리의 모래조각 작품(방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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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신지 명사십리의 모래조각 작품(인어공주의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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