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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3년 을지연습 본격 실시 !!공무원 비상소집, 최초상황보고회의 개최
신진혁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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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2  0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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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오는 24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3년 을지연습을 이날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과 10시 최초 상황 보고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실시에 돌입했다.

이날 최초 상황 보고회의에서는 공무원 비상소집 및 전시 직제편성 훈련 결과와 제8332부대 2대대의 적 국지도발에 따른 군사작전상황을 보고했다.

   
   ▲  함평군, 을지연습 본격 실시

오후에는 전시 기구 창설훈련과 군청의 행정 기능 유지를 위한 기관·소산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22일에는 북 핵 위협에 따른 전시현안과제 토의가 이루어지고 각종 비상사태 발생을 가정하여 사태별로 대처하는 도상훈련이 24일 마지막날까지 계속된다.

23일에는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대비 실제훈련을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오후 2시에는 공습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공습경보가 울리면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이동 중인 군민은 가까운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마지막날인 24일에는 전시 긴급 예산 편성 및 운용을 위한 전시현안과제 토의가 진행되며 평가단의 을지연습 강평을 끝으로 훈련이 마무리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 도발과 신냉전으로 인한 국제질서 개편 움직임 등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실전과 같은 훈련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유사시 대응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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