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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선화)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광주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녹색금융 상품을 개발하여 관내 친환경 인증 기업에 시범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과 환경산업을 연계하여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비중 확대에 따른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 국정과제인 “녹색산업 육성”을 뒷받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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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청 전경 |
먼저, 시범 지원 대상기업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인증한 녹색기업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한 에코스타트업 지원 기업,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 기업,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 기업, 환경신기술 인증·검증 기업 등이 해당된다. (붙임 1 참고)
지원방법은 광주은행에서 운영 중인 금융상품을 기반으로 친환경 인증 기업이 광주은행에 융자 신청 시 심사를 거쳐 업무 협약기관 인증제도 우대금리 등 최대 0.7%P까지 파격 적용한다. (붙임 2 참고)
또한, 녹색금융을 활용한 녹색산업 육성 방안의 효과 분석,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 마련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도 별도로 구성·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광주와 전남지역 친환경 인증 기업에 일회성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방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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