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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서포터즈단, 하의도서 김대중 정신 함양 !!김영록 지사와 소통 시간도…“지역 선도 핵심리더 성장” 당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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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7  1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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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6일 호남 청년 아카데미를 수료한 청년서포터즈단 50여 명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시대정신 함양을 위해 신안 하의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남 청년 아카데미 수료생이 인권과 평화를 상징하며 시대를 앞서간 김대중 대통령의 시대정신을 계승하고, 전남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오후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하의도 생가 방문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가 함께해 청년들을 격려하고 생가 툇마루에 앉아 이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성명준 청년자문단장은 “하의도 생가 방문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님의 시대정신을 되새기며 앞으로 우리 청년이 각자의 지역에서 열정과 사명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2월 호남 청년 아카데미 출범식 개최 이후 제 1·2기 교육 운영을 통해 수료생 169명을 배출했다. 수료생 전원은 청년서포터즈단으로 위촉돼 활발한 청년정책 홍보 등에 앞장서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오후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 추모관에서 헌화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청년 모두가 진취적 사고와 도전 의식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전남 청년 모두가 지역을 선도하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제3기 호남 청년 아카데미 참여 희망자를 8월 말 전남도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오후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에서 전남 청년서포터즈단(호남청년아카데미 제1ㆍ2기 수료생 및 자문단)과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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