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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전국체전’이라 불리는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28일 순천에서 막을 올렸다.
전라남도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9월 1일까지 5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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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3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회식에서 내·외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품질혁신으로 대한민국 미래 100년 선도’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선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도별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273팀 2천500여 명의 분임원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전남에서는 한국바스프(주), LG화학, 현대제철 등 15개 팀이 진출했다.
대회 개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 노관규 순천시장,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과 산업계의 품질경영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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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3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영록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품질분임조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세계 3위의 제조 강국으로 올려놓은 혁신의 주역들”이라며 “산업현장의 혁신 인재들이 꾸준히 늘어날 수 있도록 전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 현장의 품질 혁신 주인공인 근로자가 현장 개선, 탄소중립 등 16개 부문에서 3정(정량·정품·정위치) 5S(정리·정돈·청소·청결·습관화)의 제조혁신과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7년 전남도청에서 개최한 이후 전남에서는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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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3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회식에서 품질혁신 활동 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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