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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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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5  2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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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이상철)이 5일 ‘곡성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선다.

이날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상철 곡성군수를 비롯해 곡성군의 주요 사회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

추진위원회는 최성문 유치위원장과 김정후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사회단체장, 읍·면 이장단 및 죽곡면 주민자치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곡성 양수 발전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주민 주도의 자발적 유치위원회로 활동하며 유치홍보, 유치 당위성 등 여론을 형성하고, 유치 결의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성문 위원장은 “곡성군의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사업인 곡성 양수발전사업을 반드시 유치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 양수발전소 예정지는 죽곡면 고치리 일원으로 2019년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부터 최적지로 대두된 지역이다. 지난 4월에는 여러 발전사에서 유치를 제안한 만큼 지리적 이점이 있다.

이 지역은 유역 변경이 불필요하며 1등급 생태자연도 지역이 없어 환경적 피해 부담이 적다. 전기 편의성도 뛰어나 설비와 정비가 유리해 안정된 전력 공급이 가능한 곳으로 보인다.

또한 처음부터 주민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수몰가구를 최소화하였고, 송전선로를 최단 거리로 유지할 수 있는 연결지점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 양수발전소는 죽곡면 고치리 일원에 500㎽ 규모, 총사업비 약 1조 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이다. 곡성에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약 1만 명의 직·간접적 고용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곡성군, 한국동서발전, 그리고 군민들은 11월에 있을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선정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곡성군은 1,000만 관광시대 시작을 위한 의지와 준비를 갖춰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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