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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글로컬대학30 선정 지원 지산학연 업무협약’ 체결지·산·학·연 공동 노력을 통한 명실상부 남해안 허브도시 부상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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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8  0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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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시만의 특성과 생태계를 활용해 지역 앵커기업을 글로벌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를 양성해 순천에 머무르게 하기 위한 지역 상생의 지·산·학·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산·학·연으로 순천시, 순천대, ㈜파루(대표 강문식), ㈜지본코스메틱(대표 박상용), ㈜파루인쇄전자(대표 강문식)가 지역 앵커기업으로 참여했으며, 혁신연구원에서는 국내 연구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윤호열)이 참여했다.

   
   ▲  7일 순천시가 글로털대학 30 선정을 위한 지산학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본지정을 위해 순천시가 적극 육성하고자 하는 그린스마트팜과 우주항공첨단소재 특화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협약에 참여한 모든 기관과 기업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특성화 분야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운영 △학생 현장실습(인턴십) 및 청년 취창업 지원 △연구장비시설인프라 활용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시는 그동안 우리 지역의 유일한 4년제 국립대학인 순천대학교가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인재들이 지역 기업으로 취업하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라며, “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이 될 경우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취창업 향상으로 순천시는 명실상부 우수한 정주여건과 더불어 앵커기업이 모여드는 남해안 허브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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