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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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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8  1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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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7일 영암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2009년 지정) 일환으로 추진한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준공식을 신북면 이천리 현장에서 개최하였다.

준공식에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해 권오봉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친환경농산물(1,100ha 규모)의 생산․유통 기반시설과 농축산순환자원화시설 등에 3년간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한 사업이다.

특히, 43억원의 사업비로 신북면 이천리 533-3번지에 준공한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는 1일 180여 톤의 가축분뇨(우분, 돈분, 계분)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며, 이곳에서 생산된 1일 80톤가량의 1등급 가축분 퇴비는 친환경농업실천에 필요한 우리지역 뿐 아니라 인접지역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금회 준공한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가 축산분뇨를 자원화하고 화학비료 사용량을 감축하여 우리농업을 살리며 친환경농업실천으로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등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과거 소규모 고비용의 친환경농업에서 대규모 저비용 친환경농업방식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어 친환경인증면적 확대, 친환경농산물 소비․유통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신북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정기)에서는 영암군민장학회 장학기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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