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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11일, 완도군이 산림청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 선정으로 완도군은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완도대교 원동교차로 일원 2.2ha(6,655평)에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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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갑 의원 |
사업 예정지인 원동교차로는 완도대교 일원 주요 도로로 24시간 화물차 등 각종 차량의 통행으로 탄소 발생량이 매우 높아 도시 숲 조성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심에 있는 숲은 열섬현상을 완화해 주변보다 기온을 3∼7℃ 낮춰주고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저감에도 상당한 역할을 한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이번 도시 숲 조성사업 선정으로 완도군민 생활권에 쾌적한 녹지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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