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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임회면 한글학교 어르신 학생 250여명이 예쁜 이름표를 가슴에 차고 수업을 받고 있다.
임회면 19개 경로당에서 250여명의 학생들이 주 2회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관·사회단체들과 연계해 지속적인 후원과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착용한 이름표는 임회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김송만)에서 제작·지원했다.
한편 진도군은 한글과 기본셈 등 시골 실정과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체 제작된 교과서로 7개 읍면에서 1,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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