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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1일 영암군민회관에서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영암’을 주제로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영암군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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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양성평등 기념행사 |
회의 참석자들은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존엄성을 인정받는 사회, 차별과 편견 없이 사회적 약자와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색소폰, 첼로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행사는 양성평등 부부상 및 유공자 표창, 주민 사례발표, “원더풀 마인드! 일과 삶의 양립” 강연 등이 이어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남성과 여성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영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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