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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점검에 나섰다.
14일 시에 따르면 ‘제104회 전국체전·제43회 장애인체전’이 오는 10월 13일부터 전남도 22개 시군 70여개의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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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점검에 나섰다. |
이는 지난 2008년 여수 개최 이후 15년 만의 전남 개최로, 여수시에는 전국체전 5종목(요트·철인3종·야구·테니스·족구)과 전국장애인체전 4종목(요트·트라이애슬론·배드민턴·댄스스포츠)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전국체전 개최 30일을 앞두고 지난 13일 김종기 부시장 주재 하에 안전총괄과 등 총 12개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숙박대책 등 전반적인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부서별 준비상황을 면밀히 살핀 김종기 부시장은 “이번 전국 체육대회 개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확대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총 27억여 원을 들여 노후 체육시설물 개보수를 추진 중이다. 진남야구장과 진남체육관은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요트 경기가 열릴 소호요트장은 오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또 전남도 유일 이순신마리나에서 소호요트마리나까지 펼쳐지는 이색적인 요트봉송을 기획하고 있으며, 체전 기간에 맞춰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등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성공적 개최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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