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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방송국뉴스현장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제75회 정기총회 순천에서 열려 !!회원국과 정원박람회 신청도시 16개국 75명 참석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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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8  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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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가 15일부터 22일까지, 16개국 75명이 참석하는 ‘AIPH 제75회 정기총회’가 순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15일 박람회 가든쇼 심사단 입국을 시작으로 16일에는 박람회 가든쇼 심사, 17일에는 이사회 회의와 환영만찬, 18일부터 20일까지는 분야별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다. 이후 21일까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투어를 소화한 후 22일에 순천을 떠날 예정이다.

   
   ▲  4월 1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AIPH가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협회의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3개 분과의 활동 상황을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1년마다 도시를 바꿔가며 열리는 가장 중요한 행사이다.

첫 번째 분과인 엑스포 컨퍼런스에서는 순천을 비롯한 8개 도시의 박람회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울산과 태국을 포함한 4개 도시의 신규 박람회 개최 신청을 진행한다. 두 번째 분과인, 원예산업 컨퍼런스는 한국관상원예학술대회와 관상용 원예의 환경발자국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연사 6명이 참여한다. 마지막 분과인 그린시티 컨퍼런스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의제로 국내외 5명의 연사가 발표를 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1948년 제2차 세계대전으로 불타버린 세계를 식물의 힘으로 재건하기 위해 결성된 AIPH의 요즘 가장 중요한 화두는 지속가능성이다”라며 “이번 총회에서 그 중요한 증거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조직위는 약 3개월 전부터 AIPH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번 행사 지원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목표 관람객의 80%에 육박하는 등 새로운 흥행기록을 써나가고 있으며 전국 300개 지자체와 기관, 연구소가 도시의 표준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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