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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4월 20일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병록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록 행정부시장은 한국시각장애인선교회 광주지부 박왕구씨 등 5명에게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광주장애인총연합회에서는 지역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여는마당, 기념식, 어울마당, 문화마당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인권상담, 취업상담, 의료상담, 양한방 협진, 보장구 무상수리, 장애인생산품 판매, 보조기구 전시 등 개별부스가 함께 운영되었다.
시 관계자는 “6만 8,000여 장애인들이 장애로 인해 차별을 받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각종 장애인 시설 확충과 생활안정 지원,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장애인이 광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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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문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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