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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대학과 저출산 극복 릴레이 업무협약18일 동강대와 체결, 광주대 이어 두번째
강환식 기자  |  khs6143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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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9  1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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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8일 오후2시 동강대학교(총장 류재민)에서 ‘저출산 극복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학생 인식개선 및 건강증진 도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일 광주대에 이은 두번째로, 이날 협약한 시와 동강대학교,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윤정현)는 출산장려 정책의 실수요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구문제 등 인식을 개선하고 난임예방 등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르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출산장려 정책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대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관련, 광주시는 강사비를 지원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 지회는 강사를 파견하며 동강대는 교육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함께,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 인식개선과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의 性․생식 보건 지원을 통해 난임을 예방하는 등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조선이공대, 호남대 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정남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인구문제는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다”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청년계층의 출산 친화적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강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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