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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역, 산업계, 대학 동반성장 ‘글로컬대학 추진’ 협약여수시,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 전남대학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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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1  01: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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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 전남대학교와 지역․산업계․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교육부가 2026년까지 비수도권의 지방대 30곳을 ‘글로컬(Glocal) 대학’으로 지정, 5년간 약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사진 왼쪽부터 장갑종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장, 박복재 전남대 부총장, 정기명 여수시장

협약에 따르면 ▲여수시는 지·산·학 연계 지역특화산업 전략 수립과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공동 추진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는 지역특화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전남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 발굴 및 지역발전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글로컬대학이 지역격차와 지방소멸 등의 위기에 대응해 지역․산업계․대학의 동반성장을 견인함에 깊이 공감하고 사업추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자체·대학·산단의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출신 젊은 인재들의 취업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남대의 글로컬 대학 선정에 힘을 싣겠다”고 전했다.

장갑종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장는 “지역 인재 채용, 교육과정 및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박복재 전남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컬 대학 사업추진뿐 아니라 지역, 산업계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대학이 지역인재양성을 통해 취‧창업과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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