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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선박 산업 발전의 허브로 발돋움 !!친환경선박 산업 미래 발전방향 모색 세미나 개최, 국내 친환경선박 관련 전문가 한자리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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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2  02: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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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친환경선박의 미래와 전기추진 세미나’가 지난 20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세미나가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선박 대기오염 환경규제 강화로 전세계 조선‧해운산업의 친환경화 및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어 큰 의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  지난 20일 목포에서 ‘친환경선박의 미래와 전기추진 세미나’가 열려 친환경선박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조선‧해운분야 정부출연연구소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주관했다. 다가오는 신시장의 환경 변화와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보고 산업계의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해 친환경선박 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등 지자체를 비롯해 국내 친환경선박 관련 기업과 연구소, 유관기관, 대학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1부는 미래의 친환경선박과 해사산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과 관련 기술개발 방향, 목포 실증인프라 구축현황 발표와 함께 친환경선박 산업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2부는 선박용 전기추진 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향후 전망,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기술, 실증인프라와 표준화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국내 친환경선박 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전략에 대한 상호교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국내 친환경선박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목포시에서 친환경선박 기술세미나가 개최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친환경선박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우리나라 조선‧해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글로벌 조선‧해운 분야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남항을 중심으로 친환경선박 연구개발‧실증‧인력양성 등을 통합하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선박 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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