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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면 ‘추석 명절’ 우리 수산물 소비 홍보 캠페인 !!청정바다 흑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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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5  0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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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면(면장 최영재)은 2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흑산도 어업인, 수산물중매인, 신안군수협 및 관내 수산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흑산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소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여파로 위기를 맞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흑산도에서 생산되는 청정 수산물의 소비를 장려함으로써 흑산면 지역 경제의 기반인 수산업의 활성화라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  22일 신안군 흑산도항 여객터미널 앞에서 흑산 수산물 소비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은 품질 좋고 안전한 수산물의 생산을, 수산물중매인들은 원산지 표시와 정직한 가격 등 바람직한 유통 질서의 확립을 다짐하였다. 또한, 흑산면과 신안군수협은 수산어업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는 등 각 단체는 현재의 수산물 소비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흑산도는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전통방식의 어업으로 연간 약 500톤의 홍어를 포획하고 있으며, 다도해 국립공원으로 보존된 청정 해역에서 전복과 우럭이 연간 3,000톤 이상 양식되고 있다. 또한, 멸치, 다시마, 미역 등 다양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이 연중 생산되고 있다. 

   
   ▲  22일 신안군 흑산 예리1구에서 수산물 소비 홍보 캠페인 및 도보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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