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 새로운 지방시대의 미래, 제주에서 길을 찾다 !!제주도, 25~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2023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 개최 오영훈 지사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 통해 특별자치 선도 모델 발굴해야”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6  00:0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올 들어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제정(5월), 지방시대위원회 출범(7월), 지방시대 비전 선포(9월) 등 대한민국의 지방시대가 활짝 열리기 시작한 가운데 ‘특별자치의 맏형’ 제주에서 새로운 지방시대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새로운 지방시대의 미래, 제주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2023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  자치분권 정책포럼

이번 포럼은 지방시대 개막에 발맞춰 분권 선도지역인 제주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시대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세종특별자치시·강원특별자치도·전라북도·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제주도의회·지방분권전국회의 등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

개회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강철남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이정현 지방시대부위원장,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를 비롯해 지방자치학회, 한국기자협회, 제주·세종·전북 지역 연구원,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의 힘을 강화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특별자치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와 지방정부가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라는 가장 큰 고민의 핵심은 기업 유치와 함께 기업의 성공을 위한 기회발전특구”라며 “정부의 지방정부 선포와 기회발전특구와 관련된 법률이 통과되면 제주를 비롯한 지방정부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재난·안전·재정·통합방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이 강원도와 전라북도의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의 힘을 강화하고 포괄적 권한 이양 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특별자치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제주가 지방분권을 선도한다는 의미의 기념 퍼포먼스와 함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방시대 선포식 이후 첫 행사를 제주에서 열게 돼 매우 의미가 있다”며 “교육으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특화 발전과 지방자치 분권을 통해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메인 세션에서는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장인봉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양덕순 제주연구원장,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이남호 전북 연구원장, 박찬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국장,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주제 토론을 진행했다.

   
 

1일차 본 세션은 의회 세션 ‘지방시대 정책방향과 과제’와 자치분권 세션 ‘특별자치시도 위상 제고 추진전략 및 과제’가 진행되며, 2일차에는 균형발전 세션 ‘지역균형발전과 기회발전특구 : 제주의 대응방안’과 분권단체 세션 ‘특별지방자치시도와 광역연합의 추진방향’ 등이 진행된다.

한편, 2023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빛나는 제주TV’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다.

* 유튜브 생중계(빛나는 제주 TV, https://www.youtube.com/user/happyjejudo)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