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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인 한마음 걷기대회 성료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기원 홍보전
김철 기자  |  somgje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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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2  0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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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강운태)는 제51회 체육주간을 맞아 21일 600여명의 체육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를 기원하는「광주체육인 한마음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시체육회에 가맹된 51개 경기단체 임원 및 육성팀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행사는 체육인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확대하고, 광주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하여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 변모하는데 체육인들이 앞장서자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무등경기장 야구장을 출발해 양동시장을 거쳐 남광주시장까지 광주천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는 걷기대회 뿐만 아니라, 광주천변 쓰레기 줍기를 통해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펼쳤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중교통 이용에 앞장서는 한편, 남광주시장에서 장보기, 국밥집에서 오찬 등을 갖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강운태 광주시체육회장은 “광주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중 2년 연속 건강랭킹 1위로 선정되었고, 지난해에는 수출 141억 달러를 달성해 수출 주도형 생산도시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면서,

“광주가 유치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5국제디자인연맹총회, 세계청년회의소 아시아태평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반드시 유치해 세계속에 광주라는 도시 브랜드가 확고하게 각인되어, 국제도시로 도약하는데 체육인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31일간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단일종목 3대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세계수영올림픽이라고 일컬어지며, 개최지는 오는 7월 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총회에서 결정된다.

   
 

 

 

 

   
▲ 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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