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병훈 의원, “클린스만 국내 체류 비율, 역대 국가대표 감독 중 꼴찌”클린스만 감독 국내 체류일수 총 71일로 국내 체류 비율 35.5%에 불과 클린스만호 전적 1승 3무 2패, 승률 16.6%로 역대 외국인 감독 중 최저 승률 기록 중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6  02:51: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국내 체류 비율이 역대 감독 중 꼴찌인 것으로 드러났다.

2023년 3월 9일 임기를 시작해 지난 9월 24일 기준, 재임 200일을 맞이한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국내 체류일수는 총 71일로 국내 체류 비율이 35.5%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  이병훈 의원

1992년 축구 국가대표팀이 전임감독제를 실시한 이후 31년간 부임한 외국인 감독 중 가장 낮은 국내 체류 비율로 히딩크 감독 56.4%, 코엘류 감독 79.4%, 벤투 감독 65.6% 등 다른 외국인 감독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클린스만 감독을 보좌하는 외국인 코치진 역시 국내에서 얼굴을 보기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이들의 국내 체류일수 또한 71일로, 감독이 입국하지 않으면 코치들도 굳이 한국을 찾지 않는 모양새다

이 같은 감독과 코치들의 국내 부재를 반영하듯 파주NFC에 마련된 국가대표 코칭스태프 공간 역시 단출하기 그지없었다.

팀 전력 분석과 선수 관리, 상대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이 이루어져야 할 국가대표팀의 사무실은 회의용 책상과 의자, 화이트보드, 빔프로젝터와 노트북 1대가 전부였는데, 이마저도 대표팀 소집 기간 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국내파 선수 분석, 신규 선수 발굴 등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노력도 매우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

클린스만 호는 감독, 코치진의 잦은 해외 체류와 국내 축구에 대한 무관심 속에 통산 전적 1승 3무 2패, 승률 16.6%로 역대 외국인 감독 중 최저 승률을 기록 중이다.

축구계에서는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과 함께 하루라도 빨리 사령탑을 교체해야 한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병훈 의원은 “클린스만 감독이 비판받는 이유는 역대 외국인 감독 중 국내 체류 비율이 꼴찌이면서 성적마저도 역대 최악이기 때문”이라며 “감독의 긴 해외 체류에 대한 팬들의 실망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국가대표 전력 강화와 무관한 해외 일정을 배제하는 등 감독직을 더욱 성실하게 수행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