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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김대중정부 청와대 행정관은 26일 오후 서구 양동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스마일 봉사단(단장 최혜수) 10여 명과 함께 한 이 날 장보기 행사는 지역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를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 전 행정관은 장보기 행사 전 양동시장 입구에서 검찰조작수사 규탄 및 이재명 대표 영장 기각을 위한 피켓시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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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동시장 추석 장보기 |
김행정관은 "장보러 나온 시민들은 체포동의안 찬성 국회의원들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찬반입장을 밝히지 않은 국회의원들에 대해 비겁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에 따른 민심을 전했다.
김 행정관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민생파탄 윤석열 정권 등장 이후
자영업자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기후위기 대응 생활화를 위해 버려진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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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동시장 피켓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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