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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8일부터 24일까지의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구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로 출근하는 녹색출근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남구는 18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차 없는 날’을 운영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로 출근토록 했다.
최영호 남구청장도 녹색출근 실천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18일 아침 푸른길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자전거로 출근했다.
또한 19일에는 전 실ㆍ과ㆍ소ㆍ동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7시 이후 전 사무실의 전등을 끄고 퇴근하도록 '가족의 날‘을 운영한다.
24일 12시부터는 2시간 동안 관내 아파트를 순회하며 탄소은행 가입 홍보, 녹색생활실천 홍보물 배부 등 그린리더협의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남구 기후변화대응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주민 모두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변화주간은 환경부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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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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